Thursday 10 March 2011

박보영 ‘길의 그녀’ 재연, 여드름 한 점 없는 청순 종결자


배우 박보영이 MBC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 편에 길의 그녀 역으로 깜짝 등장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온라인 상에는 2011년 1월 29일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길의 그녀, 노란가방 소녀 김효진씨에 대한 추억’편에 재연배우로 출연한 박보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에서 박보영은 길이 학창시절 짝사랑을 하던 김효진씨 역을 맡았다. 재연 영상에서 박보영은 교복과 긴 생머리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여드름 한 점 없는 박보영의 청초한 모습이 인상적”, “탄력있는 박보영의 얼굴, 진짜 고등학생 같았다”, “여드름 한 점 없는 박보영의 피부를 닮고 싶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는 “깨끗한 피부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 박보영씨는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여드름 한 점 없는 완벽한 피부 미녀임을 입증했다”며 “박보영씨와 같이 깨끗한 얼굴을 유지하려면 몸속을 치료하는 방법과 예방 차원의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상추, 도라지, 애호박은 여드름 치료 및 피부 개선에 효능이 있다. 반면, 담배와 인스턴트 음식은 여드름 발생을 촉진시킨다. 평소 식습관만 개선해도 박보영씨와 같이 여드름 한 점 없는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그녀가 날봐요’로 팬들을 찾는다. 코믹 감동 영화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을 기록하며 일약 한국 영화계 최고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박보영은 차기작 ‘그녀가 날봐요’를 통해 휴먼 멜로물에 도전한다.
‘그녀가 날봐요’는 감정표현 조절능력이 일반인과 다른 성격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여주인공 아성과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 하지 못하는 소심한 남자 지호가 만나 엮어가는 짜릿하고 알싸한 사랑이야기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