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0 March 2011

조경호·박태종 다승경쟁 본격화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서성조)의 조경호 기수(36·사진)와 박태종 기수(46)가 지난 주말 경주에서 나란히 4승씩을 올리며 본격적인 다승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지난 22일 4경주에서 국산 3세마 ‘다크나이트’에 기승해 1위를 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박태종 기수는 10경주와 11경주에서도 우승하며 이날 하루에만 3승을 올렸고, 폭설로 6개 경주만 시행된 23일 6경주에서도 1승을 챙기며 4승을 올렸다.
전년도 다승왕인 조경호 기수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조 기수 역시 22일 1·5·7경주와 23일 2경주에서 우승하며 4승을 챙겼다.
이로써 조 기수는 올시즌 들어 10승을 올리며 정기용 기수(8승)를 2승차로 제치고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다승왕 2연패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스포츠] 정명훈 임요환의 우승 기원 메시지에 힘났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SK텔레콤의 대표 테란으로 성장한 정명훈에게 임요환이 우승을 기원하는 메지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펼쳐진 스타리그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은 이날 시상식 뒤 가진 인터뷰에서 "요환이 형이 콩라인에서 탈출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줘 힘이 됐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이번 스타리그 우승으로 임요환, 최연성을 계보를 잇는 SK텔레콤 테란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정명훈은 "같은 테란 사용자로서 힘을 주기 위해 요환이 형이 응원 메시지를 보낸 것 같다"며 "요환이 형이 스타2로 전향후 별다른 연락이 없었는데 결승에 진출했다는 것을 듣고서 연락을 했다. '콩라인에서 탈출해, 화이팅'이라는 메시지가 왔는데 경기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스타2로 전향해 팀 탈퇴후 별다른 연락이 없었던 임요환이 후배에게 우승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최근 임요환에게 연락을 하면 바쁜 GSL일정때문인지 임요환의 연인 김가연이 대신받아 전달하는 등 외부와의 연락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이 지인들의 전언이다.

SK텔레콤의 박용운 감독은 "최연성 코치와 친해 종종 연락하는 것은 봤지만 다른 선수들과 개인적인 연락하는것은 의외"라며 "서로 바쁜 일정때문에 연락을 하지 못했는데 명훈이의 결승 진출 소식에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성, 앞으로 축구인생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30·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세상은 여전히 넓고 할 일은 많다. 선수 생활을 끝낸 것이 아닌 만큼 소속팀 맨유에서의 활약은 계속 된다. 그는 ‘선수 생활 은퇴’에 대한 질문에는 “굳이 몇 년도에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아니다. 앞으로 최소한 3~4년 정도는 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잦은 대표팀 소집에 관계없이 소속팀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오히려 맨유에서의 입지와 활약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지성은 소속팀 경기로 팬들을 만나는 한편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음지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해 7월 개원한 ‘박지성 유소년 축구센터’에서 어린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조련하는 뒷받침 역할을 계속 하게 된다. 박지성은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축구 선수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왔다. 그 역시 유소년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앞으로 유소년 센터 활동에 더욱 많은 땀을 쏟을 전망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2월중 출범할 ‘박지성 재단’을 통해 불우한 환경에 있는 국내 선수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소외된 아시아 축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지성은 오는 7월 맨유 선수들과 이청용(볼턴) 등을 초청해 베트남에서 자선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축구 열기는 높지만 경제여건 등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축구를 하기 쉽지 않은 베트남에서 자선경기를 갖고 수익금으로 축구센터를 지어주겠다는 생각이다. 태극 마크를 뗐지만 그라운드 밖에서 박지성의 활동은 더욱 왕성해질 전망이다.

[게임] 말을 소재로한 게임 '앨리샤' 10일 사전공개서비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2011년 상반기 기대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사전 공개 서비스를 오는 10일 시작한다.

앨리샤는 5년여의 개발기간과 서버 안정성 테스트 등을 거쳐 만든 게임. 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오픈 파티'라는 이름으로 실시하는 사전 공개 서비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데이터 초기화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의 오픈 파티를 기념해 공식 모델인 '아이유'가 참여한 앨리샤 OST와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의 앨리샤 모델 활동 모습과 CF 메이킹 필름 등으로 구성됐다. 

이영호 12개월째 공식랭킹 1위


'최종병기' 이영호(KT)가 12개월 연속프로게이머 랭킹 1위를 지켰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1일 발표한 2011년 2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이영호가 1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1월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결승, '피디팝 MSL 2010' 16강 및 8강의 경기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3005.3포인트를 기록했다. 2위는 이제동으로 이영호와 200여점 차이인 2808.8 포인트를 찍었다.

이영호는 이번달 랭킹 1위를 차지하며 3차 집계방식으로 집계된 랭킹기록에서 최장기간 1위를 지킨 선수가 됐다. 3차 집계방식에서는 박성준과 이제동이 11개월 1위 자리를 지킨 기록이 있었따.

이전 집계방식에서는 임요환(은퇴)과 이윤열(은퇴)가 총 17개월 동안 랭킹 1위를 지킨 기록이 있다.

한편, 이영호는 위너스리그에서 12승(1패)을 거두며 3000점대를 유지했지만, 양대 개인리그에서 탈락함에 따라 2위인 이제동에게 불과 200여점 차이로 좁혀져 다음달 랭킹 1위 사수가 불투명해졌다. 현재 진행중인 '피디팝 MSL 2010'에서 이제동이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 오는 3월 랭킹 변화의 가능성도 있다.

<공인랭킹 연속 랭킹1위 달성 기록>

'이청용 복귀‘ 볼턴, 6경기 만에 승리

지난 프로토 승부식 9회차에서는 프로토천사를 따라준 토토데이 가족들이 큰 행운을 잡았을 것이다. 매끄러운 분석으로 하여금 '방긋' 미소를 짓게 해줬다는 마음에 설 명절을 앞두고 풍족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기세를 몰아 '설 특집' 프로토 승부식 10회차를 안내하고자 한다. 이번 회차는 2일 오후 10시에 마감되며 세리에 A / EPL / NBA / KBL 등 총 29경기로 구성됐다.

이중 주력 종목 베스트5를 살펴보고 '쿨 하게' 베팅해보자.

- '이청용 복귀‘ 볼턴, 6경기 만에 승리

▲ 8경기 세리에 A <AS로마(홈) VS 브레시아(원정)> ‘홈 절대무패’ 로마, 브레시아에 V

로마는 새해에 들어서도 홈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올 시즌 홈에서 8승2무로 압도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비진은 홈경기에서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막강 전력을 보여준다.

브레시아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4패로 공수 양면에 걸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승1무9패의 원정 경기 성적은 최악에 가깝다.

이번에도 브레시아가 로마의 안방 공세를 견뎌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로마의 무난한 승리에 '콕' 찍어보자.

▲ 13경기 EPL <볼턴(홈) VS 울버햄턴(원정)> '이청용 복귀‘ 볼턴, 6경기 만에 승리

볼턴은 화색이 돌고 있다. 바로 아시안컵에 차출됐던 팀의 구세주 이청용의 복귀했다. 이청용이 빠진 후 리그 5경기에서 1무4패로 최악의 행보를 거듭했다. 팀 공격의 창의성을 높이고 안정감을 유지해줬던 이청용의 합류야말로 볼턴이 다시금 기지개를 펼 수 있는 기회다. 단, 이청용의 아시안컵 피로 회복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질 지가 관건.

다행히 울버햄턴은 원정에서 1승1승9패로 최악의 성적으로 일관했다는 점에서 이번에야말로 볼턴이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조심스럽게 볼턴의 신승을 예상해보자.

▲ 14경기 EPL <풀럼(홈) VS 뉴캐슬(원정)> ‘앤디 캐롤’ 떠난 뉴캐슬, 풀럼과 무승부

풀럼은 에버턴, 버밍엄과 함께 올 시즌 최다 무승부 팀이다. 세 팀의 공통점은 수비력이 강한 대신 공격력이 형편없다.

우선 앤디 캐롤이 리버풀로 떠난 뉴캐슬로서는 간판 스트라이커를 잃었다는 상실감에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더구나 풀럼 원정에서 골을 넣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풀럼의 끈끈한 수비에 맞서 양 팀의 무승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긴 설연휴, 토토와 즐겁게 보내세요

긴 설 연휴, 스포츠토토와 함께하세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http://www.sportstoto.co.kr/)는 설 연휴를 포함한 2일부터 6일까지 축구·농구·골프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게임 총 12개 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5·6회차가 발매된다. 2일 마감되는 5회차에서는 블랙번-토트넘(1경기), 볼턴-울버햄턴(2경기), 리버풀-스토크시티(3경기)전이, 5일 마감되는 6회차에서는 맨체스터시티-웨스트브롬위치(1경기), 토트넘-볼턴(2경기), 울버햄턴-맨체스터유나이티드(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프리미어리그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승무패 6회차는 맨유·볼턴·첼시·FC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 등의 경기가 포함돼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후 9시35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 프로농구(KBL) 1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매치에서는 3일 전자랜드-LG전을 대상으로 13회차가 발행된다. 대상경기의 최종득점대를 예상하여 맞히는 농구토토 스페셜은 5일 모비스-삼성(1경기), LG-오리온스(2경기), 인삼공사-전자랜드(3경기)전이 발매되고, 6일 오리온스-SK(1경기), 삼성-동부(2경기), KT-KCC(3경기)전을 대상으로 9·10회차가 발매된다. 또 국내여자프로농구(WKBL)를 대상으로 한 W매치는 4일 KDB생명-신한은행(23회차), 5일 우리은행-삼성생명(24회차), 6일 신세계-국민은행(25회차) 등 총 3개 회차가 연속 발매 예정이다. 오는 4·5일 국내프로농구 2경기와 미국프로농구(NBA)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4회차도 발매된다.
3일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회차 및 승무패 3회차 게임 또한 발행된다. 스페셜 3회차에서는 양용은이, 승무패 3회차에서는 양용은과 앤서니 김 등이 대상 선수로 지정됐다.
설 연휴 동안 참가할 수 있는 각종 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발매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공식홈페이지와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 홈페이지(http://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